섬뜩하리만큼 아름답고 눈부신 , 가지이 모토지로 단편소설 모음집!! 인간의 감각 너머를 바라보는 독특한 정신세계 31세의 짧은 생애를 살았고, 작품 활동을 한 시기는 단 7년에 불과하지만 그 이름은 1세기 가까이 이어져온 가지이 모토지로. 10대에 발병한 폐결핵으로 인생의 절반을 병과 함께했고, 죽기 세 달 전부터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등에서 서평을 다루며 큰 호평을 받았으며, 죽는 순간까지 병상에 누워서도 창작을 멈추지 않았던 그의 대표작 12편을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인다. 이과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제국대학 영문과를 들어간 독특한 이력, 대학을 중퇴하고 자신이 창간한 동인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도 일본 문학계의 인정을 받았던 천재 작가. 당시 신현실주의, 신감각파, 신흥예술파 문학 조류 속에서 그의 작품이 발표되자 일본 문학계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극찬을 받으며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지금까지 이어져 ‘불후의 고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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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벚꽃나무 아래 : 시체가 묻혀 있다 : 가지이 모토지로 단편선 / 가지이 모토지로 ; 옮긴이: 이현욱, 하진수, 한진아 |
260 | 서울 : 위북, 2021 | |
300 | 248 p. ; 30 cm | |
500 | 원저자명: 梶井基次郎 | |
504 | "작가 연보" 수록 | |
505 | 00 | 태평스러운 환자 --. 칠엽수꽃 --. 바다 --. 어느 벼랑 위에서 느낀 감정 --. 겨울 파리 --. 레몬 --. 애무 --. 작은 양심 --. K의 죽음 --. 벚꽃나무 아래 --. 눈 내린 뒤 --. 게이키치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일본 소설 단편 소설집 |
653 | 벚꽃나무 아래 시체 묻혀 있 가지 모토지 단편 태평스러운 환자 칠엽수꽃 바 벼 위 느낀 감정 파리 레몬 애무 작 양심 K 눈 뒤 게이키치 | |
700 | 1 | 가지이 모토지로, 1901-1932 이현욱 하진수 한진아 |
740 | 02 | 태평스러운 환자 칠엽수꽃 바다 어느 벼랑 위에서 느낀 감정 겨울 파리 레몬 애무 작은 양심 K의 죽음 눈 내린 뒤 게이키치 |
900 | 10 | 미정기차랑, 1901-1932, 梶井基次郎 Kajii, Motojiro, 1901-1932 카지이 모토지로, 1901-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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