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것은 하나의 타자입니다.” “모든 감각의 착란을 통해 미지에 도달해야 합니다. 고통은 어마어마하지만 강해져야 하고 시인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스스로를 시인으로 인식했습니다. 그건 제 잘못이 아니예요.” 좌절과 실패의 과정 자체가 시의 주제가 되는 “때묻지 않은 야생 상태의 신비주의자” 프랑스 상징주의 시인 아르튀르 랭보의 서한집 출간!
리더 | 00988nam a220036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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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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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랭보 서한집 / 아르튀르 랭보 지음 ; 위효정 옮김 |
246 | 19 | Arthur Rimbaud : Œuvres complètes |
260 | 서울 : 읻다, 2021 | |
300 | 207 p. : 삽화 ; 23 cm | |
500 | 원저자명: Arthur Rimbaud 이 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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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랭보 연보" 수록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서한집 |
653 | 랭보 서한집 편지 | |
700 | 1 | 위효정 Rimbaud, Arthur 랭보, 아르튀르 |
950 | 0 | \1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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