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하게 설명했을 뿐인데 회사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졌다! 상사에게 인정받고 동료에게 환영받는 새로운 설명의 규칙 보고 듣고 기억해야 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이제 사람들은 설명이 길다고 느끼는 순간 귀를 닫고 만다. 회사에서도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일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점점 더 짧고 간결하게 설명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설명만 시작하면 중언부언하거나 설명할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해 무엇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최강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간결한 설명의 기술에 주목해보자. 이 책은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광고 카피처럼 짧고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무리 복잡한 내용이라도 핵심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법부터 간단하게 설명력을 극대화하는 표현들까지 이 책에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새로운 설명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프레젠테이션, SNS, 자기소개, 어떤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 한마디로 정리하는 기술을 익혀 설명의 달인으로 거듭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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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한마디로 정리해야 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업무 보고에서 팀 미팅까지 어디서나 환영받는 짧게 말하기의 기술/ 나카무라 케이 지음; 황선종 옮김 |
246 | 19 | 說明は速さで決まる:一瞬で理解される「傳え方」の技術 |
260 | 서울: 어크로스, 2020 | |
300 | 200 p.; 19 cm | |
500 | 원저자명: 中村圭 | |
653 | 비즈니스 케뮤니케이션 대화술 화술 설득법 | |
700 | 1 | 나카무라 케이 황선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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