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삶의 순간마다 나를 지켜낸 것들에 대하여 마음속에 새기고 싶은 인생의 키워드 2013년 5월에 출간된 정여울의 첫 에세이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과 2017년 4월 출간된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두 권의 리커버에디션이 출간됐다.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베스트셀러 작가 정여울의 첫 번째 에세이로, 꿈, 취업, 인간관계 등 20대가 안고 있는 고민에 대해 공감 어린 조언을 담고 있으며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선보인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은 저자가 자신의 30대를 반추하며 써 내려간 두 번째 에세이로, 30대의 고민의 무게를 함께 나누려는 작가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과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은 나를 ‘작가’로 만들어주었다. 이 책들을 쓴 뒤 나는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타인의 삶’을 갈망하지 않게 되었다. 이 두 권의 책이 우리 안의 영원한 젊음을 향한 따스한 미소지음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진정한 성숙을 위해 발돋움하는 우리 안의 눈부신 날갯짓이 되기를 바란다. - 리커버에디션을 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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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정여울 |
245 | 10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정여울 지음; 이승원 사진 |
246 | 1 | 표제관련정보: 눈부신 희망보다는 허심탄회한 포기가 나을 때가 있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철들기 시작한다 |
250 | 2판 | |
260 | 파주: 21세기북스, 2020 | |
300 | 359 p.: 사진; 21cm | |
653 | 그때 나에게 미처 어른 행복 | |
700 | 1 | 이승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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