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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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바다가 까매졌어요
- 저자사항 마리 렌푸케 글 ;
- 발행사항 파주 : 푸른숲주니어 : 푸른숲, 2019
- 형태사항 천연색삽화 ; 27 cm
- 일반노트 원저자명: Marie Lenne-Fouquet, Marjorie Béal
- ISBN 9791156752530(13)
- 주제어/키워드 바 까매졌어 푸른숲 새싹 도서관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상세정보
푸른숲 새싹 도서관 13권. 바다에서 일어나는 비극적인 재난 사고 가운데 ‘석유 유출 사고’를 모티브로 삼은 책이다. 1978년에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아모코 카디즈호’ 사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조선 침몰 사고로 얀과 마을 사람들은 순식간에 깊은 슬픔과 절망에 잠겨 버린다. 과연 반짝반짝 빛나던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될까?
Marc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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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0 | 바다가 까매졌어요 / 마리 렌푸케 글 ; 마르조리 베알 그림 ; 이세진 옮김 |
| 246 | 19 | Marée noire : 1978, le naufrage de l'Amoco Cadiz |
| 260 | 파주 : 푸른숲주니어 : 푸른숲, 2019 | |
| 300 | 천연색삽화 ; 27 cm | |
| 490 | 10 | 푸른숲 새싹 도서관 ; 13 |
| 500 | 원저자명: Marie Lenne-Fouquet, Marjorie Béal |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 650 | 8 | 해양 오염 기름 유출 사고 |
| 653 | 바 까매졌어 푸른숲 새싹 도서관 | |
| 700 | 1 | Lenne-Fouquet, Marie Béal, Marjorie, 1980- 이세진,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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