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고 들여다볼수록 아름다운 세상! 길을 나선 어린이가 부르는 노래 시집 『뿔을 적시며』 『달은 아직 그 달이다』 등을 통해 40여년 간 정갈한 작품 활동을 펼쳐 온 이상국 시인의 첫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하루 종일 산과 들을 쏘다니는 소년 화자의 일상을 통해 시인 특유의 자연 친화적 서정이 어린이의 눈높이로 경쾌하게 생동한다. 실컷 놀다 해 질 녘 돌아온 아이의 몸에서처럼, 작품 한 편 한 편마다 풀과 바람의 냄새가 묻어나는 동시집이다.
리더 | 00617nam a220024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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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2102264 | |
005 | 20210513125823 | |
008 | 200611s2020 ggka b 000 p kor | |
020 | 9788936447748 73810: \10800 | |
040 | 148038 148038 | |
056 | 811.8 26 | |
090 | 811.8 이52땅 | |
245 | 00 | 땅콩은 방이 두 개다 : 이상국 동시집 / 이상국 지음 ; 신성희 그림 |
260 | 파주 : 창비, 2020 | |
300 | 104 p. : 천연색삽화 ; 21 cm | |
490 | 10 | 창비 동시집 |
650 | 8 | 동시(문학) |
653 | 땅콩 방 두 개 이상국 동시집 창비 | |
700 | 1 | 이상국, 1946-, 李相國 신성희 |
830 | 0 | 창비 동시집 |
950 | 0 | \10800 |
049 | 0 | EM0000095831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