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 새싹 도서관 13권. 바다에서 일어나는 비극적인 재난 사고 가운데 ‘석유 유출 사고’를 모티브로 삼은 책이다. 1978년에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아모코 카디즈호’ 사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조선 침몰 사고로 얀과 마을 사람들은 순식간에 깊은 슬픔과 절망에 잠겨 버린다. 과연 반짝반짝 빛나던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될까?
리더 | 00858nam a220030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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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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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렌푸케, 마리 |
245 | 10 | 바다가 까매졌어요/ 마리 렌푸케 글 ; 마르조리 베알 그림 ; 이세진 옮김. |
246 | 19 | Maree noire : 1978, le naufrage de l`Amoco Cadiz |
260 | 파주: 푸른숲주니어, 2019 | |
300 | 천연색삽화; 27 cm. | |
440 | 00 | 푸른숲 새싹 도서관; 13 |
500 | 원저자명: Marie Lenne-Fouquet, Marjorie Beal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바다 해양오염 기를유출사고 환경오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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