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통해 말에 무게를 싣는 방법! 침묵도 소통의 방식이다. 말과 침묵은 서로를 보완하고, 말과 침묵의 균형이 중요하다. 또한 침묵은 효과가 강렬하다. 그래서 말이 적으면 지적인 인상을 풍긴다. 깊이 있는 인간의 아우라가 바로 침묵의 결과인 셈이다. 우리는 말의 홍수에서 살고 있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다. 어째서일까? 결론을 말하자면, 침묵의 힘을 모르기 때문이다. 『침묵이라는 무기』에서 저자는 말의 양을 조절하여 침묵을 효과적인 설득의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침묵하고, 말을 아끼는 이들의 말에는 무게가 있고, 침묵할 줄 안다면 인격의 성장과 정신적 깨달음까지 얻을 수 있으며, 침묵으로 세상과 거리를 두면 역설적이게도 더 세상에 다가갈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51가지의 침묵 도구를 제시한다. 이를 적절하게 사용해 누군가와 논쟁을 하거나 협상을 할 때 그 어떤 상황도 유리하게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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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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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침묵이라는 무기 : 의도적으로 침묵할 줄 아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갖는다! / 코르넬리아 토프 지음 ; 장혜경 옮김 |
246 | 19 | Einfach mal die Klappe halten : Warum Schweigen besser ist als Reden |
260 | 고양 : 가나출판사 : 가나문화콘텐츠, 2020 | |
300 | 271 p. ; 21 cm | |
500 | 원저자명: Cornelia Topf 가나출판사는 가나문화콘텐츠의 출판 브랜드임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침묵 무기 의도적 | |
700 | 1 | 토프, 코르넬리아 장혜경 |
950 | 0 | \1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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