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냄새, 소리, 몸짓, 색깔 등 고유한 신호를 주고받는 생물들의 대화법을 흥미롭게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 『동물들이 말해요』가 출간되었다. 발명왕 꿀꿀이는 발명품 ‘생물 말 번역기’를 통해 야옹 아줌마의 아기를 데려간 범인을 쫓는다. 꿀꿀이와 함께 단서를 찾으며 풀 냄새, 꽃의 무늬, 개미가 내뿜는 페로몬, 두더지가 일으키는 진동, 새의 노랫소리에 담긴 신호의 의미를 알아 간다. 생물의 신호 체계를 유쾌하게 배우면서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레 갖도록 이끈다. ‘창비 호기심 그림책’의 여덟 번째 책.
리더 | 00716nam a220026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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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2002180 | |
005 | 20200519152144 | |
008 | 180710s2017 ulka b 000a kor | |
020 | 9788936447175 73490: \15000 | |
035 | (111017)JMO201802765 UB20180223895 | |
040 | 111017 111017 148100 | |
056 | 491 26 | |
090 | 491 2 | |
245 | 00 | 동물들이 말해요 권재원 지음 |
260 | 파주 : 창비, 2017 | |
300 | 34 p. : 천연색삽화 ; 25 cm | |
490 | 10 | 창비 호기심 그림책 ; 08 |
500 | 더책 로고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책의 내용을 스마트폰이 읽어 줌 | |
521 | 초등학생 | |
653 | 더책 동물 말해요 호기심 그림책 | |
700 | 1 | 권재원 |
830 | 0 | 창비 호기심 그림책 (창비) ; 08 |
950 | 0 | \15000 (더책 \27000) |
049 | 0 | SM0000080051 A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