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KDC : 818
도서 그 섬에 내가 있었네 = Misty Ecstasy to Open the Eyes of Our Sprit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000000049864 욕지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상세정보

김영갑이 마주한 제주의 풍경! 사진작가 김영갑의 포토 에세이집 『그 섬에 내가 있었네』. 20년간 제주의 풍광만 찍다 루게릭 병으로 2005년 사망한 저자가 작품에 전념하기 위해 제주도로 내려와 정착하면서 살아온 삶과 작품, 그리고 투병의 기록을 담고 있다. 1부는 10년 전 써둔 글을 정리한 것으로, 제주도에 매혹되어 정착하게 된 과정과 사진,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2부에서는 구술 형태로 씌어진 투병 과정과 폐교를 개조해 직접 만든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Marc 보기

시설이용현황
리더 00641nam a2200229 k 4500
TAG IND 내용
001 KBO202000282
005 20200418104647
008 180622s2018 ulko 001am kor
020 9788960781696 03810: \15000
035 (127086)KMO201801113 UB20180205594
040 127086 127086 148044
056 818 25
090 818 김64그
100 1 김영갑
245 10 그 섬에 내가 있었네/ 김영갑 사진·글= Misty Ecstasy to Open the Eyes of Our Sprit
250 3판
260 서울: 휴먼앤북스(Human $ Books), 2018
300 257 p.: 사진; 22 cm
653 섬여행$a한국에세이$a여행에세이$a포토에세이$a제주도여행
950 0 \15000
049 0 000000049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