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이어 온 사랑의 ‘행렬’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스무살에 가졌던 연애 칼럼니스트라는 꿈을 이룬 저자가 스물넷에 쓴 사랑에 대한 짧은 에세이들을 모았다. 대학생이었던 시절에 쓴 것이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은, 그리고 사랑에 빠지고 싶어하는 감정은 과거에나 지금에나 동일하기에 누구나 읽어도 공감할 수 있는 연애 에세이다.
리더 | 00633pam a220025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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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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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진심과 멘트 사이 : 오랜시간 이어 온 '사랑'의 행렬 안내서 / 세라 지음 |
260 | 서울 : 좋은땅, 2020 | |
300 | 256 p. ; 19 cm | |
650 | 8 | 글모음 연애 |
653 | 진심과 멘트 사이 오랜시간 이어 온 사랑 행렬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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