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예술가들이 사랑한 바다의 땅 통영, 그들과 함께 걷는 예술가의 길! 통영은 알면 알수록 놀라운 도시다. 아름다운 바다와 풍부한 자원, 음식문화를 갖고 있다. 또한 역사가 깊은 도시, 문화예술의 향기가 진한 도시다. 인구 15만 남짓의 작은 도시 통영에는 나라에서 지정한 중요무형문화재 종목만 아홉이다. 뿐만 아니라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과 화가, 음악가의 흔적도 곳곳에 남아 있다. 박경리, 김춘수, 유치환, 백석, 윤이상, 전혁림, 이중섭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예술가들이 머물고 활동한 곳, 그리고 작품의 모티브가 된 아름다운 바다의 땅 통영. 그들이 사랑한 바다와 산, 그리고 골목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3년간의 연구와 조사 끝에 장인, 문학, 공연 세 가지 테마로 묶고, 직접 골목골목 발로 뛰어 코스로 엮었다. 통영을 여행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으로, 이 책과 함께라면 통영 문화예술의 아름다운 흔적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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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통영을 만나는 가장 멋진 방법 예술 기행/ 통영길문화연대 구술; 남해의봄날 엮음 |
246 | 30 | 통영 예술 기행 |
260 | 통영: 남해의봄날, 2019 | |
300 | 259 p.: 천연색삽화, 초상, 사진; 19 cm | |
440 | 00 | 도서출판 남해의봄날 로컬북스; 10 |
500 | 캐리커쳐: 김재훈 사진: 우정훈, 남해의봄날 일러스트레이션: 정하진 | |
653 | 국내여행 통영 예술기행 향토 | |
700 | 1 | 정하진 김용재 김재훈 우정훈 김상현 송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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