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란 시집 [달을 품다]. 자신만이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삶 속에서 끄집어올린 시어에는 독자들에게 건내는 메시지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꿈에 꾼 꿈》, 《오동도에는 내 오동나무와 동백이 살고 있습니다》, 《혼돈은 문득 걸음을 멈추게 하고》, 《우리 집 밤 풍경》, 《생활혼곤》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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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달을 품다 : 정소란 시집 / 정소란 지음 |
260 | 창원 : 경남, 2019 | |
300 | 142 p. ; 21 cm | |
490 | 10 | 경남시인선 ; 210 |
650 | 8 | 한국 현대시 |
653 | 달 품다 정소란 시집 경남시인 | |
700 | 1 | 정소란, 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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