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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당신들의 기준은 사양하겠습니다 : 스펙제로 야간대생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코디네이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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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0000058397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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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손 내밀어주는 세상은 어디에도 없다!” 기초생활수급자, 지방 야간대생, 365일 아르바이트…… 어떤 편견에도 나의 가치만 믿었다! 완벽해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하다! "사회가 내게 강요하는 기준에 맞춰 살고 싶지 않았다. 그저 내가 원하는 길을 가고자 했고, 나의 조건과 배경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원하는 세상과 만나게 될 거라고 믿었다. 그리고 그렇게 뛰어든 세상에는 나를 필요로 하는, 나를 인정해주는 일과 사람들이 있었다." - 중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에 정답은 없다! 사람을 평가하는 사회적 기준에는 학벌, 외모, 경제력 등등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이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고, 그에 만족하지 못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비관하거나 불행하다고까지 말한다. 《당신들의 기준은 사양하겠습니다》의 저자 김나영을 수식하는 단어는 가난, 꿈조차 없는 고등학생, 지방 야간대생, 기초생활수급자 등이었다. 흔한 스펙 하나 없는 그녀의 삶은 우리 사회의 관점으로 봤을 때 좋은 인생의 기준에 한참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잣대가 자신의 삶을 규정짓게 내버려두지 않았다. 365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보조 웨이터로 일하면서도 자신이 선택한 길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며 “세상의 기준대로 살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자신만의 기준과 가치관으로 살아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에 정답이 없음을, 사회의 기준이 결코 누군가의 인생을 규정지을 수 없음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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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당신들의 기준은 사양하겠습니다 : 스펙제로 야간대생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코디네이터까지 / 김나영 지음
260 서울 : 와이즈맵, 2019
300 251 p. : 천연색삽화 ;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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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당신 기준 사양하겠습니 스펙제 야간대생 글로벌 비즈니스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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