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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눈이 사뿐사뿐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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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76438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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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고개 지나 사랑재 넘어 심심산골 사는 곡성 할머니들의 시 그림책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통해 ‘빼어난 시집’이라는 극찬을 받은 곡성 할머니들이 시 그림책으로 다시 돌아왔다. 『눈이 사뿐사뿐 오네』에는 ‘눈 오는 날’에 얽힌 할머니들의 추억과 애환을 담아낸 책이다. 어린 시절, 부모, 형제, 떠나간 남편을 그리며 지은 열 여덟 편의 시와 그림으로 구성되어있다. 느릿느릿 온 마음을 다해 지은 시와 소박한 그림이 독자의 가슴에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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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눈이 사뿐사뿐 오네 / 김막동 외 6인 공저
260 서울 : 북극곰, 2017
300 전부천연색삽화 ; 28 cm
650 8 한국 현대시
653 눈 사뿐사뿐 현대시 서봉마을 할머니 곡성할머니 길작은도서관 시그림책
700 1 김막동 김점순 박점례 안기임 양양금 윤금순 최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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