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연두가 마을에서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 『아빠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 가요』. 두네 마을은 강물이랑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 있어요. 옛날에는 밀물이 들어오면 둘레가 다 물에 잠겼대요. 연두랑 아빠는 자주 집 둘레 강이랑 들, 산에 나가요. 거기서 물고기도 잡고, 들풀이랑 꽃, 나무도 관찰해요. 휭휭 부는 겨울바람에 모두 꽁꽁 얼어붙은 겨울이에요. 연두랑 아빠는 무얼 하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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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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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아빠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 가요 / 양상용 글·그림 |
260 | 파주 : 보리, 2015 | |
300 | 97 p. : 천연색삽화 ; 28 cm | |
490 | 10 | 개똥이네 책방 ; 28 우리 마을 자연 관찰. 겨울 |
650 | 8 | 겨울 자연 관찰 |
653 | 아빠 나 얼음 썰매 타러 가 개똥이네 책방 마을 자연 관찰 | |
700 | 1 | 양상용, 1963 |
830 | 0 | 개똥이네 책방 ; 28 우리 마을 자연 관찰.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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