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볼 생각나무 시리즈 1권. 한집에 살게 된 황조롱이와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참된 환경 사랑법을 알려 주는 환경 동화이다. 황조롱이의 입장과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자연의 모습을 각각 담고 있다. 황조롱이와 사람의 시각 비교를 통해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자연에 대한 우리의 이기적인 태도를 반성하게 된다. 숲 속 마을에 사는 황조롱이 부부 황이와 쪼롱이는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어버렸다. 사람들이 골프장을 짓기 위해 숲을 허물었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숲을 떠난 황조롱이 부부는 도시의 한 아파트 발코니 안에 둥지를 틀었다. 마침내 둥지가 완성되고 쪼롱이는 그곳에 알을 낳았다. 앗, 그런데 이럴 수가! 발코니 문을 열고 사람들이 나타난 것이었다. 새로 마련한 보금자리도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에 황조롱이 부부는 걱정에 빠졌다. 황조롱이 가족에게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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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김완 |
245 | 10 | 도시로 간 황조롱이/ 김완 글; 김민승 그림 |
260 | 서울: 아르볼, 2014 | |
300 | 176 p.: 삽화; 24 cm | |
440 | 00 | 아르볼 생각나무; 1 |
521 | 아동용 | |
653 | 도시 황조롱이 창작동화 한국동화 아동 동화 환경 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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