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물, 문명개화, 그리고 식민지 속에 태어난 여성 캐릭터의 의지의 목소리들을 한 권의 선집으로 모았다_________ 한국 근대 페미니즘 문학 작품선 “글을 읽고 쓰는 욕망을 포기하지 말자. 신여성들의 삶과 글은 그렇게 말하고 있다.“ : 허윤 (여성문학 연구자) 일본 유학을 갈 수 있었던 부유한 양반 가문의 여식, 남편에게 이혼장을 받아든 조강지처, 땅을 잃고 대륙을 방랑하는 빈농의 후손, 불구가 된 육신으로 남편을 떠나온 아내...... 주어진 운명 속에서 자기 목소리를 지키고자 커다란 선택을 했던 인물들이 단편소설과 중편소설 속에 나타난다. 조선 경성부터 일본 도쿄, 만주, 시베리아에 이르기까지, 100년 전 조선의 여성작가들이 탄생시킨 여성작가에 의한, 여성독자를 위한, 여성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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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신여성 : 운명과 선택 : 한국 근대 페미니즘 문학 작품선 / 백신애 , 이선희, 나혜석, 강경애, 김명순, 임순득, 지하련 지음 |
260 | 고양 : 에오스, 2019 | |
300 | 365 p. ; 18 cm | |
650 | 8 | 한국 근대 소설 페미니즘 |
653 | 신여성 운명 선택 근대 페미니즘 여성문학 일제강점기 꺼래이 계산서 경희 어머니와 딸 탄실이와 주영이 딸과 어머니와 산길 여성작가 | |
700 | 1 | 백신애, 1908-1939, 白信愛 이선희, 1911-1949, 李善熙 나혜석, 1896-1948, 羅蕙錫 강경애, 1907-1943, 姜敬愛 김명순, 1896-1951, 金明淳 임순득, 1915- 지하련, 1912-?, 池河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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