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하다’에서 ‘환갑’까지,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수학은 먼 데 있지 않다. 교과서에도 있고 도로를 가로지르는 횡단보도에도 있고, 우리가 늘 사용하는 국어에도 스며있다. “주제 파악 좀 하라고 할 때, ‘네 분수를 좀 알라’고 한다.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했을 때는 ‘실력을 십분 발휘했다’고 한다. ‘분수’는 뭐고, ‘십분’은 무엇이기에 그런 뜻을 갖게 된 걸까? 이 말들의 뜻을 아는가?” 저자는 글 쓰는 작가로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단어의 원뜻을 정확하게 아는 것에 주목했다. 그러다 보니 수학과 관련된 말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분수를 알라는 말처럼! 『어느 괴짜 선생님의 수학사전』은 이처럼 저자가 발견한 우리말 속에 숨어 있는 수학적 의미를 간단하고 분명하게, 재미있게 풀어낸 수학에 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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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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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어느 괴짜 선생님의 수학사전 : 수학을 품은 우리말 233가지 / 김용관 지음 |
260 | 파주 : 생각의길 : 아름다운사람들, 2019 | |
300 | 312 p. : 삽화, 도표 ; 21 cm | |
500 | 생각의길은 아름다운사람들의 교양 브랜드임 권말부록 수록 | |
653 | 괴짜 선생님 수학사전 수학 | |
700 | 1 | 김용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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