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 이야기 3권. 먼 옛날부터 전해져 온 미신이나 잘못된 상식 탓에 우리가 동물에 관해 오해하는 것이 많다. ‘박쥐는 드라큘라와 짝을 이루고, 고집불통 당나귀는 다루기 어렵고, 상어는 포악한 포식자이며, 사악한 뱀은 인류에게 수치심을 가르쳤고, 또 여우는 잔꾀에 능한 사기꾼이다’ 등…. 하지만 애정을 가지고 동물의 생태를 관찰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아이에게 귀엽고 포근한 그림과 과학적인 설명으로 동물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우리가 동물들에게 가진 잘못된 선입견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통해 바로잡는다. 열린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면, 어느새 사랑스러운 눈길로 동물들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차분히 동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자. 지식은 물론 지혜로운 인생관도 덤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리더 | 01222pam a220042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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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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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사람들의 말이 정말일까요? : 동물에 관한 전설과 편견 / 파블라 하나치코바 글 ; 린흐 다오 그림 ; 이충호 옮김 |
246 | 19 | 영어번역표제: Myths and stereotypes about animals Mýty a předsudky o zvířatech : je pravda, co se o nich říká? |
260 | 서울 : 씨드북, 2018 | |
300 | 39 p. : 천연색삽화 ; 29 cm | |
490 | 10 | 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 이야기 ; 3 |
500 | 감수: 이수경 원저자명: Pavla Hanáčková, Linh Dao | |
521 | 초등학생 | |
546 | 영어로 번역된 체코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 |
650 | 8 | 동물 생태학 |
653 | 사람 말 정말일까요 동물 전설 편견 자꾸 듣고싶은 | |
700 | 1 | Dao, Linh Hanáčková, Pavla 이충호, 1960- |
830 | 0 | 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 이야기 ; 3 |
900 | 10 | 다오, 린흐 하나치코바, 파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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