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수첩을 고스란히 옮긴 작은 크기의 작품집 『요즘 산 그리고 있습니다』는 지은이의 글과 그림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글은 영문, 중문, 일문으로도 번역되어 실렸다. 또한, 그림은 원작을 최대한 고스란히 옮겨왔다. 그림들은 원래 조그마한 수첩에 그려져 있었다. 기존에 나온 그림 작품집에 비하면 한없이 작아 보일 수도 있지만, 지은이의 오리지널 수첩에서 느꼈던 신비로운 기분은 이 물성에서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작은 수첩을 훔쳐보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첫 장을 열어보자.
리더 | 00670nam a2200253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900153 | |
005 | 20190221101932 | |
008 | 190221s2017 ulk 000 kor | |
020 | 9788970598819 03600: \16000 | |
040 | 148100 148100 | |
041 | 0 | kor eng jpn chi |
056 | 600.04 26 | |
090 | 600.04 16 | |
245 | 00 | 요즘 산 그리고 있습니다 : Dear mountain / 박활민 지음 |
260 | 파주 : 안그라픽스, 2017 | |
300 | 삽화 ; 16 cm | |
500 | 감수: 홍진명, 김은주, 치우지아쳔, 김유익 | |
546 | 본문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혼합수록됨 | |
650 | 8 | 수필 예술 |
653 | 산 DEAR MOUNTAIN 예술에세이 | |
700 | 1 | 박활민 |
950 | 0 | \16000 |
049 | 0 | SM0000073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