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대학과 기업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사람들이 입을 떼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말할 때 주로 어렵게 외운 단어를 기억하려고 애쓴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단어가 기억나지 않으면 입을 떼지 못했고, 그로 인해 반복해서 단어를 외우는 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었다. 우리가 그동안 외우느라 애쓴 단어들은 대부분 시험을 치르기 위한 단어였다. 이런 단어를 빅 워드(Big Word)라고 부른다. 일상 대화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어려운 단어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나누고 의사소통을 원한다면 빅 워드를 외우느라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고통스러워할 필요가 없다. 저자는 특히 우리가 중학교 때 배운 가장 기본적인 동사 20개 정도만 제대로 활용해도 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흔히 단어의 뜻을 한 가지만 외우지만 이 책에서는 그동안 알고 있던 가장 쉬운 동사를 이미지로 기억하라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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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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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영어, 아는 동사 20개면 나도 말할 수 있다 / 사토 요이치 지음 ; 황혜숙 옮김 |
246 | 19 | 英語は20の動詞で伝わる : 仕事もプライベートも、朝起きてから夜寝るまで! |
260 | 서울 : 끌리는책, 2018 | |
300 | 189 p. : 삽화 ; 19 cm | |
500 | 원저자명: 佐藤洋一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본문은 한국어, 영어가 혼합수록됨 | |
650 | 8 | 영어 학습 |
653 | 영어 아 동사 20개면 나 말할 있 이십개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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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10 | 좌등양일, 佐藤洋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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