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이 마주한 제주의 풍경! 사진작가 김영갑의 포토 에세이집 『그 섬에 내가 있었네』. 20년간 제주의 풍광만 찍다 루게릭 병으로 2005년 사망한 저자가 작품에 전념하기 위해 제주도로 내려와 정착하면서 살아온 삶과 작품, 그리고 투병의 기록을 담고 있다. 1부는 10년 전 써둔 글을 정리한 것으로, 제주도에 매혹되어 정착하게 된 과정과 사진,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2부에서는 구술 형태로 씌어진 투병 과정과 폐교를 개조해 직접 만든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리더 | 00609nam a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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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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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김영갑 |
245 | 10 | 그 섬에 내가 있었네= Misty Ecstasy to Open the Eyes of Our Sprit / 김영갑 사진·글 |
250 | 3판 | |
260 | 서울 : 휴먼앤북스, 2018 | |
300 | 259 p. : 사진 ; 22 cm | |
653 | 섬여행 여행에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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