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KDC : 802.56
도서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 나를 어필하고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맞장구 잘 치는 법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SM0000070398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상세정보

머뭇머뭇 하고 싶은 말을 꾹 참기만 했던 말문을 트여줄 책! 무리에서 늘 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있다. 그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고 중요한 대화가 이뤄진다. 특별히 말재주가 좋은 것도 아니고, 내가 하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왜 사람들은 그의 말에는 집중하고 내 말은 흘려듣는 걸까? 어째서 내 말은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 사람 말은 상대의 귀에 착착 감기는 걸까? MBC 예능 프로그램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풍차돌기, 독침쏘기, 물구나무서기 등 어디서도 보지 못한 기상천외한 화술 수업으로 화제가 된 김현아 교수가 자신의 캐릭터만큼이나 흥미롭고 유쾌한 책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방송 당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서 ‘풍차교수’라는 닉네임을 얻었고, 이후 유명 배우, 교수, 정치인의 화술 멘토로 활동해왔다. 언뜻 날 때부터 말을 잘했을 것 같지만 저자는 열 살이 되어서야 겨우 말을 뗀 ‘말이 느린 아이’였다고 고백한다. 어렸을 때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고, 성인이 되어서도 말에 대한 콤플렉스가 그녀를 계속 따라다녔다.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한 결과, 지금은 그 누구 앞에서도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왜 하필 ‘맞장구’일까? 입담이 없어도 말주변이 부족해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대화의 기술이기 때문이다. 또 나를 어필하면서 동시에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맞장구 스킬 몇 개만 익혀 놓으면 평생 말로 속 썩을 일이 없다. 사회생활이 즐거워지고, 사업이 잘되고, 인간관계가 넓어지고, 배우자가 나를 더 사랑하게 되고, 내 아이의 성적이 올라간다. 한번 익히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맞장구 기술, 안 배울 이유가 없지 않은가?” 김현아 교수의 말처럼 이 책에서 말하는 18개의 맞장구 기술만 익히면 당신도 리액션 하나로 상대를 매혹하는 스피커가 될 수 있다.

Marc 보기

시설이용현황
리더 00755pam a2200277 c 4500
TAG IND 내용
001 KMO201803151
005 20180819165359
007 ta
008 180619s2018 ulk 000 kor
020 9791196415204 03190: \14000
023 CIP2018019194
035 UB20180205204
040 011001 011001 148100
052 01 802.56 18-18
056 802.56 26
082 01 808.56 223
090 802.56 16
245 00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 나를 어필하고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맞장구 잘 치는 법 / 김현아 지음
260 서울 : 포레스트북스, 2018
300 262 p. ; 21 cm
650 8 대화법 화술(언어)
653 언제부턴 사람들 내 말 집중하기 시작했 나 어필 상대 돋보이 하 맞장구 잘 치 법
700 1 김현아
950 0 \14000
049 0 SM0000070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