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한 감성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사회모순과 생활의 단면을 포착한 59편의 시들. 꽉 짜인 듯 보이는 일상이 얼마나 많은 틈을 지니고 있는지, 그 일상을 꾸려가는 우리들은 얼마나 허점투성이인지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시선은 섬세하며 성숙해진 시 세계를 보여준다.
리더 | 00661cam a2200265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802135 | |
005 | 20180703171914 | |
008 | 950209s1994 ulk 000 p kor | |
012 | KMO199500486 | |
020 | 8936421255 03810: \8000 | |
035 | (011001)KMO199500486 UB19970106939 | |
040 | 011001 011001 148100 | |
052 | 01 | 811.6 나288ㄱ |
056 | 811.6 23 | |
082 | 0 | 895.714 219 |
090 | 811.6 620 | |
245 | 00 | (나희덕 시집)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나희덕 지음 |
260 | 서울: 창작과 비평사, 1994 | |
300 | 110p.; 22cm | |
440 | 00 | 창비시선; 125 |
653 | 말 잎 | |
700 | 1 | 나희덕, 1966-, 羅喜德 |
950 | 0 | \8000 |
049 | 0 | SM0000069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