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미국에서 날아온 토토의 진짜 정체는?“ 귀여운 외모에 말솜씨도 좋아 어딜 가나 인기가 많은 사촌 동생 토토. ‘미국 물’ 먹고 온 토토가 럭키네 집에 온 순간부터 럭키에겐 말 못할 스트레스가 시작된다. 토토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바람에 럭키의 자리가 위태위태해진 것이다.‘귀엽고 똑똑하면 다야? 감히 내 자리를 노려?’ 럭키는 어떻게 해서든 토토의 진짜 모습을 공개하려 하지만, 뭐든 럭키보다 한 수 위인 토토는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간다. 그런데 사실 토토 뒤에는 악당 피그맨이 있었다. 럭키를 공격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피그맨이 토토를 이용하고 있었던 것! 토토는 그런 줄도 모르고 피그맨이 제시한 달콤한 유혹, 소원 카드에 속아 넘어가고 만다. 토토와 피그맨, 럭키와 래빗은 2:2로 갈라져 한바탕 소란을 벌이다 결국 누군가가 큰 위험에 빠지고 마는데…. 럭키는 과연 토토의 진짜 모습을 밝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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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럭키래빗. 2, 아무도 내 맘을 몰라/ 거징 글.그림; 남은숙 옮김 |
246 | 19 | 幸运兔精灵 2, 我家的牛魔王 |
260 | 인천 : 푸른날개, 2017 | |
300 | 208 p.: 삽화; 21 cm | |
440 | 00 | Lucky Rabbit Fairy Series. 2 |
500 | 거징의 한자어 표기는 '葛竞'임 | |
521 | 아동용 | |
546 |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어린이동화 창작동화 국외창작동화 | |
700 | 1 | 거징 남은숙 |
740 | 2 | 아무도 내 맘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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