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주위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껴 봐!”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워 주는 과학 그림책 [난 신기하고 이상한 것이 참 좋아!]. 흔히 과학이라고 하면 과학자 같은 특별한 사람들이 실험실에 틀어박혀서 진지한 표정으로 만들어 내는 실험이나 연구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매일 과학을 만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해가 뜨고 지는 것, 먹고, 놀고, 자는 모든 순간,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것에 과학이 숨어 있답니다. 《난 신기하고 이상한 것이 참 좋아!》는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모든 것들을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살피며 그 속에 꼭꼭 숨겨진 과학 원리를 찾아보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과학 정보를 딱딱하게 설명하는 대신, 마치 한 편의 동시처럼 운율감 있게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만나게 합니다. 주인공을 따라 비눗방울을 불어 빨강, 파랑 무지개가 생기는 걸 발견하고, 비 오는 날 떨어지는 물방울로 멋진 연주를 해 보는 등 일상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을 놀이처럼 신나게 즐깁니다. 작은 것들에도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눈으로 밤낮의 변화, 계절의 변화, 날씨의 변화와 같은 자연현상부터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을 놀이하듯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과학이 우리와 가까이에 있고, 우리를 둘러싼 주변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것이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 알려 줍니다.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주변을 관찰하고 탐색해 보세요. 아이들의 숨어 있는 과학적 감수성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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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난 신기하고 이상한 것이 참 좋아! / 나카가와 히로타카 글 ; 야마무라 코지 그림 ; 고향옥 옮김 |
246 | 19 | ぼくがすきなこと |
260 | 파주 : 길벗어린이, 2017 | |
300 | 31 p.: 천연색삽화 ; 26 cm | |
500 | 원저자명: 中川ひろたか, 山村浩二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일본 문학 그림책 |
653 | 난 신기 이상한 것 참 좋 | |
700 | 1 | 나카가와 히로타카, 1954- 야마무라 고지, 1964- 고향옥, 1965- |
900 | 10 | 중천ひろたか, 1954-, 中川ひろたか 산촌호이, 1964-, 山村浩二 |
950 | 0 | \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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