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경이로움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천문학 과학교육책. 그림자 놀이, 혜성 만들기, 하늘 지도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가득 차 있는 프랑스 초등 천문학 수업을 엿볼 수 있다. 핵심적으로 다루는 주제는 행성, 혜성, 별이다. 관측, 모의실험, 토론 등 구체적인 학습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주면서, 아이들 특유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흥미로운 놀이도 소개해준다. 과학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하는 프랑스의 초등 ‘스스로 체험 학습법’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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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프랑스 아이들은 천문학을 이렇게 배운다 : 프랑스 초등학교에서 실제 이루어진 특별한 과학 수업 : 행성, 혜성, 별 / 지은이: 미레유 아르트만 ; 옮긴이: 이세진 |
246 | 19 | Explorer le ciel est un jeu d'enfant |
260 | 서울 : 해나무 : 북하우스 퍼블리셔스, 2017 | |
300 | 277 p. : 천연색삽화 ; 21 cm | |
500 | 원저자명: Mireille Hartmann | |
546 | 프랑스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천문학 |
653 | 프랑스 아이들 천문학 이렇 배운 초등학교 이루어진 특별한 과학 수업 행성 혜성 교과수업연계도서-2017 | |
700 | 1 | Hartmann, Mireille, 1942-2013 이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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