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의 수상 작가 하이타니 겐지로가 세상을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던지는 감동의 메시지. 섬마을 바닷가에 살명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 채 바다에 잠수하는 걸 기쁨으로 삼는 소심한 아이 쇼타. 자폐증을 앓는 동생 쇼코를 위해 가족이 모두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를 온 가요. 같은 반 친구가 된 두 아이가 넓고 푸른 바다를 닮아가며 성장하는 모습이 가슴 뭉클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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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하이타니 겐지로 |
245 | 10 | 바다는 눈물이 필요 없다/ 하이타니 겐지로 글; 허구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46 | 19 | 海になみだはいらない |
260 | 서울: 비룡소, 2008 | |
300 | 109p.: 삽도; 22cm | |
440 | 00 | 일공일삼; 36 |
500 | 저자 '하이타니 겐지로'의 한자명은 '灰谷建次郞'임 灰谷建次郞 | |
653 | 바다 눈물 일본문학 아동문학 아동 | |
700 | 1 | 허구, 그림 |
710 | 햇살과나무꾼, 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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