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슬픈 레미콘』이 [푸른사상 시선 70]으로 출간되었다. 자기를 성실하게 표현하면서 사물과 진지하게 대면하기 위해 시인은 자아를 투사하고 사물의 진실에 다가가는 방법으로 감각적인 은유를 적절하게 사용한다. 독자는 이 시집에서 존재의 조건을 비애로 인식하면서도 그 슬픔을 딛고 생성하려는 의지를 표출하는 열정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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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지은이: 조원, |
245 | 00 | 슬픈 레미콘 / 지은이: 조원 |
260 | 파주 푸른사상 2016 | |
300 | p.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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