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자장가처럼 포근한 그림책 [쉿]. 새근새근, 쿨쿨 아기가 자요. 온 세상이 잠시 멈춘 고요한 시간... 의성어 의태어가 주는 리듬감은 자장가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은 평화로움을 더해 줍니다. 아기의 가장 자연스러운 일상인 잠. 이를 통해 생명의 신비로운 성장과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그림책입니다.
리더 | 00612nam a2200253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704739 | |
005 | 20170908113044 | |
007 | ta | |
008 | 170715s2017 ulka a 000af kor | |
020 | 9788974993115 77810: \10000 | |
035 | (111020)JMO201701228 UB20170239142 | |
040 | 111020 111020 148100 | |
056 | 813.8 26 | |
090 | 813.8 810 | |
245 | 00 | 쉿 / 문명예 글·그림 |
260 | 서울 : JEI 재능교육, 2017 | |
300 | 천연색삽화 ; 26 cm | |
521 | 취학전 아동 | |
650 | 8 | 창작 그림책 |
653 | 쉿 그림책 | |
700 | 1 | 문명예 |
950 | 0 | \10000 |
049 | 0 | SM0000065094 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