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에 담은 우리 아이의 미래! 『꼭 먹여야 할 12-36개월 밥상』는 모모맘의 12-36개월 밥상은 저자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먹였던 식단으로 ‘내 아이’를 위한 욕심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밥상이다. 닭강정의 맛을 빌려 온 두부강정, 마늘을 익혀 매운 맛을 감춘 마늘밥, 배를 넣어 달콤하게 무친 배 시금치무침 등 아이 입맛에 맞춘 좋은 음식이 가득하다. 12-15개월에는 진밥과 덮밥으로 영양을 챙기고, 15-18개월, 18-21개월부터는 흰밥에 한두 가지 반찬을 더한다. 그 이후부터는 개월에 따라 먹여야 할 식재료로 요리한 밥, 국, 반찬을 다양하게 담았다. 배, 오렌지, 파프리카 등 다양한 채소로 맛을 낸 건강한 식습관까지 챙길 수 있다. 평생 단 한번! 성장과 두뇌발달에 결정적인 이 시기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아이의 밥상에 아이의 미래를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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