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탈 없이 잘사는 법, 풍수에 답이 있다. 건강과 재물, 승진과 합격의 운을 만나고 싶다면 원하는 기운을 가득 품은 곳으로 떠나라! 운이 머무르는 곳과 교차하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사람살이가 달라진다.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는 듯 보이는 사람이 있고, 언제 가도 왠지 기분 좋은 느낌이 드는 곳이 있다. 이는 땅의 기운을 잘 읽고, 그 기운을 품고 흐르는 에너지의 통로를 살핌으로써 사람에게 미칠 화는 피하고 복은 잡아내는 풍수(風水)와 깊은 관련이 있다. 수천 년 인류와 함께해 온 풍수는 ‘탈신공 개천명(奪神功 改天命, 신이 만든 것에서 벗어나 천명을 바꾼다)’의 사상에 기본을 두고 있다. 사람이 사는 땅의 기운은 절대 거짓이 없고 또한 용서도 없으니, 좋은 기운이 충만한 곳에 좋은 마음을 가지고 머무른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고, 나쁜 기운이 가득한 곳에서는 버텨낼 사람이 없다고 보는 것이다.
리더 | 00585nam 2200193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60000444 | |
005 | 20160215202050 | |
008 | 160215s2015 ulk 000a kor | |
020 | 8998965089 \15000 | |
040 | 748066 748066 | |
049 | 0 | MS0000000444 |
056 | 188.4 25 | |
090 | 188.4 최57하 | |
100 | 1 | 최승호 지음, |
245 | 00 | 하는 일이 술술, 대한민국 풍수여행 30/ 최승호 지음; |
260 | 더시드컴퍼니, 2015 | |
700 | 1 | 최승호 지음 |
950 | 0 | \15000 |
653 | 30 대한민국 술술 여행 일 풍수 풍수여행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