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없이도 재미있게 노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 곰돌이와 아이는 심심합니다. 아이는 곰돌이를 약올리면서 흘러가는 구름, 반짝이는 햇볕, 길가에 난 풀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아 봅니다. 곰돌이를 놀리면서 놀이에 빠져 드는 아이의 모습은 얄미우면서도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간결한 색채와 선에는 인간미가 풍기는 인물의 표정과 심리가 섬세하게 담겨 있습니다. 맨 뒷장에서는 소리 없이 곰돌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아이의 고운 심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리더 | 00587nam 220019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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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하나도 안 심심해/ 마갈리 보니올 글·그림; 최윤정 옮김 |
260 | 바람의아이들, 2011 | |
700 | 1 | 마갈리 보니올 글·그림 최윤정 옮김 |
653 | 심심 안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