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동안 잠들어 있던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이야기! 괴도 신사 뤼팽의 마지막 모험과 마지막 사랑을 담은 소설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 모리스 르블랑의 사후 70년이 지나도록 잠들어 있던 이 미발표 유작은 「아르센 뤼팽」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2012년 프랑스와 한국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고상한 아름다움과 명랑한 성격을 지닌 파리 사교계의 스타 코라. 어느 날 아버지 레른 공은 그녀의 곁을 지키던 네 명의 남자 중 아르센 뤼팽이 있다고 암시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 행복하라는 유서를 남기고 권총 자살을 한다. 그 무렵 영국에서 프랑스로 운송되던 중 사라졌던 7억 프랑어치 금화 두 자루가 아르센 뤼팽의 이름이 적힌 쪽지와 함께 발견되지만 ‘살인자 트리오’의 손에 넘어가고 만다. 아르센 뤼팽은 잃어버린 금화와 사랑을 찾아 마지막 모험을 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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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 : 모리스 르블랑 장편소설/ 모리스 르블랑 ; 옮긴이: 성귀수 |
260 | 문학동네,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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