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밭일하러 간 사이, 심심해진 돌이가 집짐승들을 우리에서 풀어주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는 이야기이다. 수채화로 그린 산뜻한 여름풍경 속에 가축들과 채소에 대한 '공부'가 살짝살짝 숨어 있다. 어린 시절 한 여름날의 기억들을 고스란히 되살린 유아용 도서.
리더 | 00595n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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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50003137 | |
005 | 20151222204954 | |
008 | 151222s1997 ulk 000a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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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 0 | LS0000003228 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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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3.8 윤16심 | |
100 | 1 | 윤구병 글, |
245 | 00 | 심심해서 그랬어/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260 | 보리, 1997 | |
300 | 1책 : 색채삽도 ; 28 cm | |
700 | 1 |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950 | 0 | \8820 |
653 | 그랬어 심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