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저자 인세와 출판사 수익금 일부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전 세계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입니다. 수익에 일부가 좋은 뜻에 쓰이고 있음을, 주문시 참조해 주세요~!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의 어린이판지구촌 어두운 그늘에 숨겨진 아이들의 슬픔과 희망 이야기『나는 네 친구야』는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의 어린이판으로, '인권'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곳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의 참담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가난과 전쟁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어른들로 인해 삶을 송두리째 희생당하는 어린이의 모습은 독자의 가슴을 울립니다. 이 책에는 조선일보'Our Asia'취재팀이 만난 지구촌 아이들의 슬픔과 희망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앞서 출간된 성인판인「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를 어린이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과 사진으로 편집했습니다. 읽은 독자라면,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양장본] ☞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아무 잘못도 없이, 배고픔과 위험과 절망과 싸우고 있어요. 하지만 어린 친구들인지라 이 상황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이 책은 그러한 제3세계국에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어요. 더불어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하고 있어요.
리더 | 00672n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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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박종인 외 지음, |
245 | 00 | 나는 네 친구야 : 웃음을 기다리는 아이들/ 박종인 외 지음; 조선일보 사진 |
260 | 시공주니어, 2011 | |
300 | 63p.: 사진; 26 cm | |
700 | 1 | 박종인 외 지음 조선일보 사진 |
950 | 0 | \11000 |
653 | 나 네 아이들 웃음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