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령군: 조선을 홀린 무당》은 조선 역사에서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군호를 받은 무당인 진령군을 중심으로 한국사상 가장 한심했던 시기인 19세기 말을 조망한 역사교양서다. 진령군은 임오군란을 맞아 혼란과 공포에 빠진 명성황후에게 접근해 앞날을 예언하는 이능을 보여주며 홀렸던 무당이다. 이후 명성황후는 그에게 크게 의지해 국가적인 사안을 비롯한 모든 의사결정에서 그의 의견을 주로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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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진령군 : 조선을 홀린 무당 / 배상열 지음 |
260 | 서울 : 추수밭 : 청림출판, 2017 | |
300 | 263 p. : 삽화, 지도, 초상 ; 23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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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진령군 조선 홀린 무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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