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해설가가 된 글 쓰는 이모 장세이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라기를 바라는 엄마 장수영이 함께 쓴 친절한 생태놀이ㆍ생태공간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아이와 밖에서 뭐하고 놀까 고민이 많았던 엄마가 아이와 함께 최고의 무공해 놀이터인 ‘자연’에서 쉽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 60가지를 소개합니다. 엄마가 ‘우리 아이 전용 숲해설가’가 되어, 아이가 자연을 벗 삼아 뛰어놀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계절별 생태놀이를 해볼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좋은 생태공간 12곳도 함께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리더 | 00607nam a220022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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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701731 | |
005 | 20170411171547 | |
008 | 161224s2016 | |
020 | 1 | 9791195328574 13370 |
035 | (124002)KMO201604977 UB20160293535 | |
040 | 124002 124002 148100 | |
056 | 598.4 26 | |
090 | 598.4 19 | |
245 | 00 | 엄마는 숲해설가: 손쉬운 생태놀이 60개, 가까운 생태공원 12곳/ 장세이, 장수영 지음 |
260 | 서울: 목수책방, 2016 | |
300 | 271 p.: 천연색삽화; 23 cm | |
653 | 엄 숲해설 손쉬운 생태놀 60개 생태공원 12곳 | |
700 | 1 | 장세이 장수영 |
950 | 0 | \15000 |
049 | 0 | SM0000062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