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와 오행』 제1권은 난중일기를 역학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역술의 기반 위에 풍부한 사료 조사와 치밀한 분석을 통해 전쟁을 전후한 조선의 국운은 물론 선조 풍신수길 충무공 등 주요 인물들의 운세까지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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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亂中日記 와 五行. 1/ 김덕영 |
260 | 서울: 정인, 2016 | |
300 | 336p.; 23cm | |
500 | 운명을 정확히 짚어주는 역학 가이드 | |
653 | 란중일기 와 오행 | |
700 | 1 | 김덕영, 토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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