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등단 13년만의 첫 시집 『벌레 11호』로 문단과 독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시인 여정의 두 번째 시집 『몇 명의 내가 있는 액자 하나』. 본래의 뜻과 혼합되어 생성된 뜻이 혼재된 그의 시집 『몇 명의 내가 있는 액자 하나』는 제목 그대로 세계를 수많은 점으로 찍어 놓은 ‘액자’이면서도 끝없이 변화하고 흩어지는 의미가 ‘몇’이나 담긴 ‘나’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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