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섭을 넘어서』는 은 한편 윌슨의 통섭 프로그램이 그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다양한 학문 사이의 단절을 초래하는 프로그램이며 그동안 한국에서 전개된 통섭 담론 역시 소통이 불가능한 담론이 되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통섭의 정체를 해명하고 그것을 철저하게 비판적으로 검토한 책이다. 또한 윌슨의 통섭 프로그램이 제시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다양한 형태로 학제적(學際的) 연구 및 교육 등 학문들 사이의 진정한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해명하면서 학문과 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한다.
리더 | 00948nam a220033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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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통섭을 넘어서 : 학제적(學際的) 연구와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철학적 성찰 / 이남인 지음 |
260 | 서울 :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6 | |
300 | 342 p. ; 22 cm | |
490 | 10 | Studia humanitatis 문명지평 ; 3 |
504 | 참고문헌(p. 329-333)과 색인수록 | |
536 | 2007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RF-2007-361-AL0016) | |
650 | 8 | 학문 연구 |
653 | 통섭 | |
700 | 1 | 이남인, 1958- |
830 | 0 | Studia humanitatis 문명지평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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