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어깨를 따뜻하게 다독이는 '흔글‘의 시.세상에 나 홀로 남겨진 것 같고, 그래서 그런 내가 또 하찮게 느껴지고. 어디 하나 내 편은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하지만 그런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23만 인스타그램 유저들의 심장을 두드린 글귀를 담아낸 책 『무너지지만 말아』. 이 책에 담긴 ‘흔글’의 글은 한 편 한 편이 각각 다른 단어와 이야기로 ‘괜찮다’, ‘당신은 소중하다’, ‘당신 마음을 이해 한다’고 말한다. 부드러워서, 따뜻해서, 다정해서, 포근해서 고마운 작가 흔글. 늘 듣고 싶었지만 아무도 해주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작가의 섬세한 감성과 특유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들로 한층 더 다정하게 들려준다.
리더 | 00547nam a220021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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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흔글 |
245 | 00 | 무너지지만 말아/ 흔글 지음 |
260 | 서울: 경향미디어, 2016 | |
300 | 261 p.: 사진; 19cm | |
653 | 무너지지만 좌절 위로 힐링 인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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