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지 않아요』는 조각과 콜라주, 소묘와 회화가 어우러진 각양각색의 기법으로 꿈꾸고, 창작하고, 사랑하는 것이 결코 복잡한 게 아님을 말해 줍니다. 이웃집에 사는 나와 루이즈는 말을 많이 나누지 않아도 마음이 통합니다. 우리 둘은 눈빛을 주고받으며 크레용으로 동네의 작은 길을 숲으로 변화시키지요. 루이즈는 나뭇잎들 사이로 내 얼굴을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어느 날, 루이즈는 나에게 머릿속에 무엇이 있냐고 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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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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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복잡하지 않아요/ 사뮈엘 뤼베롱 글·그림; 박정연 옮김 |
246 | 19 | Ce n'est pas très compliqué |
260 | 서울 : 어린이나무생각 : 나무생각, 2016 | |
300 | 천연색삽화 ; 30 cm | |
490 | 10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
500 | 원저자명: Samuel Ribeyron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창작 그림책 프랑스 동화 |
653 | 복잡하지 않아 부모 자녀 함 읽 동화 | |
700 | 1 | Ribeyron, Samuel, 1978- 박정연 |
830 | 0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
900 | 10 | 뤼베롱, 사뮈엘, 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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