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시와 반시』 신인상에 「벽걸이용 바다」 외 4편의 시로 등단한 이효림 시인이 등단 8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명랑한 소풍』. 이효림 시인의 시를 읽는 독자들은 우선 낯설다고 느낄 것이다. 이는 일반적인 시의 전통 수사법을 거부했기 때문이지만 사실 수사법에는 전통이 없다. 그렇기에 전통적 수사와는 다른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으로 다시 정의할 필요가 있다.
리더 | 00740nam a2200289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600357 | |
005 | 20160119114514 | |
007 | ta | |
008 | 150205s2014 ulk 000 p kor | |
012 | KMO201503279 | |
020 | 9788997150946 02810: \8000 | |
035 | (011001)KMO201503279 UB20150027890 | |
040 | 011001 011001 148100 | |
052 | 01 | 811.7 15-142 |
056 | 811.7 26 | |
090 | 811.7 209 | |
245 | 00 | 명랑한 소풍 : 이효림 시집 / 지은이: 이효림 |
260 | 서울 : bookin(북인), 2014 | |
300 | 118 p. ; 21 cm | |
490 | 10 | 현대시세계 시인선 ; 054 |
650 | 8 | 한국 현대시 |
653 | 명랑한 소풍 이효림 시집 현대시세계 시인 | |
700 | 1 | 이효림 |
830 | 0 | 현대시세계 시인선 ; 054 |
950 | 0 | \8000 기증 |
049 | 0 | SM0000055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