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음악의 모든 장르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음악여행! 즐기는 방식에 따라 음악을 구분해 보자면 클래식과 재즈는 공부가 조금 필요한 음악들로,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는 다소 즐기기 힘든 장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약간의 공부를 거치면 누구나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멋진 음악으로 변하는 서양의 모든 음악들.『재즈로 시작하는 음악여행』은 음악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으로, 서양음악 장르의 모든 이론을 한 권으로 훑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저자는 각각의 장르들이 아무런 상관없는 별개의 장르가 아닌, 나름대로의 필연적 관련을 갖고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리더 | 00614nam a220022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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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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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재즈로 시작하는 음악여행 = A trip to music / 임상훈 지음 |
260 | 고양 : 새터출판사, 2015 | |
300 | 352 p. : 천연색삽화, 초상 ; 21 cm | |
500 | 색인수록 | |
653 | 재즈 시작하는 음악여행 TRIP MUSIC | |
700 | 1 | 임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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