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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과학과 인문학의 탱고 : 창조적 파괴와 시련, 그리고 집념으로 꽃피운 과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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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는 인문학적 스토리가 필요하다! 창조적 파괴와 시련, 그리고 집념으로 꽃피운 과학의 역사『과학과 인문학의 탱고』. 이공계 출신들은 왜 인문학에 취약하고, 또 그 반대편에 있는 인문학계 전공자들은 과하게 무지한 걸까? 이 책은 인하대 명예교수이자 부부 과학도인 황진명과 김유항이 과학과 인문학의 통섭을 주장하며 과학기술의 역사를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창조적 파괴와 신념, 시련으로 점철된 과학자들의 삶을 통해 과학의 진보 과정을 살피고, 과학자들의 성취를 전문가의 시각에서 친절하게 해설하였다. 이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한다. 더불어 신소재와 같은 새로운 분야를 살펴봄으로써 과학기술의 미래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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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과학과 인문학의 탱고 : 창조적 파괴와 시련, 그리고 집념으로 꽃피운 과학의 역사 / 황진명; 김유항 지음
260 고양 : 사과나무, 2014
300 508 p. : 삽화, 도표, 지도, 초상 ; 23 cm
504 참고문헌(p. 480-502)과 색인수록
650 8 과학(학문)
653 과학 인문학 탱 창조적 파괴 시련 그리 집념 꽃피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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