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 이야기』는 유교라는 커다란 틀 속에서 상호 긴밀한 연관성을 갖고 있으며, 주목되는 부분은 그간 널리 알져져 있으면서도 풍수의 해석이 결여된 건축물들의 풍수논리를 분석했다는 점이다. 특히 사직단, 환구단, 사고 등의 건축물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풍수에 대한 해석이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존의 풍수서와 달리 이 책이 갖는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한다.
리더 | 00583nam a220022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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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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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한국 유교건축에 담긴)풍수 이야기/ 박정해 저 |
260 | 서울: 씨아이알, 2014 | |
300 | 374 p.: 채색삽도; 26 cm | |
504 |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 |
653 | 한국 유교건축 풍수 | |
700 | 1 | 박정해 |
950 | 0 | \300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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