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케의 침묵』은 저자의 글쓰기에 대한 사유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글쓰기는 무한히 길게 잡아 늘어진 침묵하는 불면의 밤이라 말하며 불면의 글쓰기, 그것이 불가능한 고백의 언어가 비끄러매어진 침묵이라 한다. 이 책은 그런 불가능한 고백들과 침묵하는 불면의 글쓰기로 구축되어 있다.
리더 | 00727nam a220026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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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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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릴케의 침묵 = (The) silence of Rilke : 불가능한 고백, 불면의 글쓰기 / 김운하 지음 |
260 | 서울 : 한권의책, 2013 | |
300 | 279 p. ; 22 cm | |
650 | 8 | 도서 비평 |
653 | 릴케 침묵 불가능한 불면 글쓰기 SILENCE RILKE | |
700 | 1 | 김운하 |
950 | 0 | \145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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