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질문은 철학적 사고와 맞닿아 있다! 『올망 졸망 철학교실』은 초등학생 아이들이 철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아기자기한 그림, 코믹하면서도 엉뚱한 대사가 철학적 문제에 대한 흥미를 높여줍니다. 귀여운 등장인물들과 함께 놀고 놀라며, 서로 묻고 대답하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현실 속에서 철학적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만드는 어른들의 역할과 도움의 필요성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왜 남과 나눠야 하는지, 어떤 상태를 정의롭다 하는지,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실패인지 등 정신적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흔히 던지는 30가지 본질적인 물음을 어른들과 함께 생각해보게 됩니다. 정해진 한 가지 해답이 아니라 여러 가지 대답의 가능성을 찾는 열린 성찰의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철학적 문제들을 하나, 둘 만나면서 생각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키우게 될 것입니다.
리더 | 01052pam a220037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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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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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올망졸망) 철학 교실 : 초등학생을 위한 재미있는 철학책 / 안-소피 실라르 지음 ;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 이나무 옮김 |
246 | 19 | Questions philo pour les 7 - 11 ans |
260 | 서울 : 이숲, 2014 | |
300 | 136 p. : 천연색삽화 ; 30 cm | |
500 | 원저자명: Anne-Sophie Chilard, Pascal Lemaître 감수: 장-샤를 페티에, 오스카 브르니피에 색인수록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철학(사상) |
653 | 올망졸망 철학 교실 초등학생 재미있 철학책 | |
700 | 1 | Chilard, Anne-Sophie Lemaître, Pascal 이나무 |
900 | 10 | 실라르, 안-소피 르메트르, 파스칼, 1967- |
950 | 0 | \1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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